Filter by 카테고리

방탄차까지 이용했던 양궁협회…

0
(0)

배드민턴 협회는

안세영 선수를 공격하는 분위기던데

오죽하면 28년 만에

여자 단식 우승을 했을까?

안세영 선수에게 금메달은

작심 발언을 하기 위한 ‘동기 부여’였을 듯.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0 / 5. 투표 수: 0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