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 환자가 폐쇄병동에서 17일만에 격리·강박되었다가 사망한 부천더블유(W)진병원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8월 중 방문조사를 벌인다. 양재웅 병원장도 피진정인으로 조사 받는다. 인권위 관계자는 7일 한겨레에
인권위 출격하네요 ㄷ ㄷ
입원 환자가 폐쇄병동에서 17일만에 격리·강박되었다가 사망한 부천더블유(W)진병원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8월 중 방문조사를 벌인다. 양재웅 병원장도 피진정인으로 조사 받는다. 인권위 관계자는 7일 한겨레에
인권위 출격하네요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