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만 1200억, 아무렇지 않아” 자랑하던 데이비드용, 사기혐의 기소
데이비드 용(본명 용쿵린)이 사기 혐의로 기소됐다. 데이비드 용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슈퍼리치 이방인’에 출연하고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하며 국내에서도 널리 알려진 인물이다. 4일(현지시간) 싱가포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455765?sid=102
데이비드 용, ‘1200억 자산가’→사기자로 전락 “최대 10년형” [스타이슈] – 스타뉴스
1200억 원대 자산가로 알려진 싱가포르 국적의 데이비드 용이 싱가포르에서 사기 혐의로 체포돼 재판에 넘겨진 것으로 알려졌다.싱가포르 매체 비즈니스타임즈는 지난 4일(현지 시각) 데이비드 용이 계정 위조 혐의로 기소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데이비드 용은 그가 운영하는 에버그린 그룹 홀딩스의 약속 어음 거래와 관련해 계좌 위조 혐의를 받는다. 이와 함께…
https://www.starnewskorea.com/stview.php?no=2024080616370283767
블랙카드도 가지신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