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잡는 폭염에 ‘초비상’…정부, ‘초유의 결단’ 내렸다
정부가 2018년 폭염을 자연재난으로 규정한 이래 폭염으로 인한 첫 ‘현장상황관리관’을 파견한다. 일 최고체감기온이 40도에 다다르는 등 누그러지지 않는 무더위에 온열질환자가 속출하고 사망자가 늘어나 재난 피해가 악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18106?sid=102
5일 행정안전부는 17개 시도에 현장상황관리관을 파견하고 폭염 대처상황을 긴급 점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