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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산 테러 당했던 말레이시아 축구 선수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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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에 괴한에게 염산 테러를 당했던 말레이시아 축구 국가대표 파이살 할림

심각한 상태였지만 수술을 네 차례나 받으며 간신히 감각을 회복, 퇴원 후 구단의 지원을 받아 재활에 전념했고

어제 열린 경기에서 경기를 뛰진 않았지만 벤치 명단에 들며 테러 피해 이후 처음으로 공식전을 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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