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아무리 며느리가 싫어도 아들편 못드는 순간

0
(0)

간식으로 밤을 한가득 먹는 준하

곧 밥먹을땐데 간식을 그렇게 먹어야해??

밥 배 따로있으니 걱정마

그거 말고

내가 뱃살빼면 상주기로 한거 잊었어?

아맞다 상 안먹어야 것다

(아들이 못마땅한 문희)

에휴 등신아

니 나이가 몇이야

그치만 상준다자나여

그깟상이 뭔데 꼴랑 용돈올려주는거 아냐

차사준댔어요

그사람 통큰거 아시자나요

생각난김에 먹은거 빠지게 운동해야것다

(도와줌)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0 / 5. 투표 수: 0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