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제리 선수와 같이 논란에 있는 여자복싱 57kg에 참가한 대만선수.
염색체는 XY
우즈베키스탄 선수와의 16강전에서 5:0 완승을 거둠.
우즈베기스탄 선수는 탈의실로 가면서 끝내 울음을 터트렸다고…
참고로 대만선수는 작년 세계복싱권 대회에서 동메달을 땄지만
염색체가 XY로 밝혀져 메달이 박탈된 선수임.
알제리 선수와 같이 논란에 있는 여자복싱 57kg에 참가한 대만선수.
염색체는 XY
우즈베키스탄 선수와의 16강전에서 5:0 완승을 거둠.
우즈베기스탄 선수는 탈의실로 가면서 끝내 울음을 터트렸다고…
참고로 대만선수는 작년 세계복싱권 대회에서 동메달을 땄지만
염색체가 XY로 밝혀져 메달이 박탈된 선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