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여초에서 사람 하나 잡았네

와 여초에서 사람 하나 잡았네

전독시라는 소설이 있음

온리전 행사가 열렸는데 사람이 너무 와서 코로나 의식한 장소 대여측이 중단시킴

빡친 팬덤이 분노 배출구로 행사 주최자를 조리돌림하기 시작함

시간과 돈, 정신적 피해보상까지 운운하며 죽일듯이 물어뜯음

주최자는 너무 힘들다 알았다 그만해달라 사정했으나 소용없자 스스로 목숨을 끊음

이후 피해자 가족을 통해 해당 소식이 알려졌으나

반응은 보다시피…

잘못은 했으나 책임은 없다로 단체 합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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