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하는 도시락을 먹고 147명 이상 설사, 구토 등 식중독 증상을 확인
1명은 사망했습니다.
(130->147로 수정)
사건이 발생한 가게는 요코하마 시 케이큐 백화점 지하1층에 입점한 장어요리 전문점인 이세사다 입니다.해당 지역 보건소에서 역학 조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해당 업체인 이세사다에 29일 부터 영업정지 처분을 내렸습니다
조사에서 당시 조리 스탭이 매뉴얼대로 장갑을 착용하지 않고 조리를 한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요코하마 시에선 황색포도구균을 원인으로 파악)
케이큐 백화점 임원진은 기자 회견을 열어 공식 사과했고 이세사다의 관계자도 공식 사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