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올림픽이 1년 미뤄졌을 때 양궁협회장 정의선 회장이 했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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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올림픽이 1년 미뤄졌을 때 양궁협회장 정의선 회장이 했던 일

2020년 올림픽 코로나로 1년 밀리니까

올림픽 선발전 다시 해버림

그 시점 그 순간 가장 잘하는 선수가 가야된다고

그리고 코로나로 국제대회가 계속 못 열리니까

사비 털어서 국제대회급 상금 걸고 국내선수들끼리 대회 열어버림

긴장감 떨어지면 선수들 컨디션 안 좋아진다고

한국이 기술적으로 멘탈적으로 그리고 역사가 증명하는 헤리티지 분명히 있지만

그걸 서포트 해주고 선수들은 온전히 양궁에만 집중할수 있게 만들어주는 협회의 역할도 매우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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