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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결근 후 해외여행간 이진숙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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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카 의혹’ 이진숙, 열흘 무단결근 후

해외여행 다녀온 정황”

이 후보자가

법인카드를 한도 2배 가까이 초과하며 썼는데도 증빙자료를 미제출

했고, 2017년 연말 열흘간 무단결근 상태에서 해외여행을 갔다는 의혹이다.

이들은

“(법인카드) 한도가 월 220만원인데 (이 후보자는) 월평균 420만원 이상씩 썼다”

“한도를 초과해서 쓰면 증빙을 하도록 돼 있는데 이 후보자는 증빙이 하나도 안 돼 있다”

고 밝혔다. 법인카드 한도를 초과해서 쓸 수 있으나 사전·사후 증빙을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또 “현장검증 과정에서 중요한 자료 중 하나인 후보자의 수행기사 법인카드 내역을 확보했다”며

“사직서를 내기 직전인 2017년 성탄절 연휴 기간 무단 해외여행을 간 정황이 확인되며 의혹만 터져 나오고 있다”

고 주장했다.

——— 이 정도면 이진숙은 깜빵, 법인카드 관리를 안한 대전MBC 회계,재무담당자들도 깜빵가야하는거 아니냐? 진짜 이진숙 어메이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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