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이 도와주는 중고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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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이 도와주는 중고거래

우체국에 가서 천원 더 내고 사진 서비스 요청하면 [우체국이 직원이 포장 전에 찍어준 사진]을 우체국이 수취인에게 사진을 전송해주는 서비스

다만 이게 안전거래처럼 동작 하려면, 입금 후 택배가 아니라 택배 후 입금이 되어야 함

그냥 선입금 후 우체국 사진 서비스 이용은 물건도 없이 사기 치는 거래를 먼저 눈치챌 수 있는 정도가 될 뿐이라 전문 사기단 방지는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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