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의혹 지수, 소속사가 제작사에 14억 배상

0
(0)

학폭의혹 지수, 소속사가 제작사에 14억 배상

학폭의혹 지수, 소속사가 제작사에 14억 배상1. 2021년 방영하던 드라마 <달이 뜨는 강>에서 주연(온달 역) 지수 학폭 논란 뜸.

2. 당시 6화까지 방영했고 촬영은 20부작 중 18화까지 마친 상태.

3. 지수 학폭 인정하고 하차함.

4. 7화부터 나인우로 교체하고 재촬영.

5. 이후 1~6화도 나인우로 교체해서 재촬영함. (OTT 다시보기 때문인듯)

6. 2024년 7월 25일 손해배상 소송 결과 지수의 소속사가 드라마 제작사에 14억 배상 판결남

학폭의혹 지수, 소속사가 제작사에 14억 배상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0 / 5. 투표 수: 0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