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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그알의 의심스러운 정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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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여기서 뭔가 의심스러운 정황이 있는데 아내 이씨에게는 내연남이 있었다는것.

즉 사망한 윤상엽씨는 10살 어린 세 커플 모임 사이에 꼽사리 낀 아재…

이후의 행적은 더욱 이상한데 윤상엽씨가 사망하고 장례를 치르던 와중
아내 이씨와 조씨가 장례기간 도중에 윤상엽씨의 월세방에 방문

장례기간 도중에 다른 물건들은 냅두고 개인 PC와 패드를 정리함.
단순히 유품을 정리하는것 치고는 상당히 이상한 부분이 있다.

제작진은 조씨와 연락을 했는데
조씨는 장례기간이 뭐냐 되묻는 기행을 보임

보험사에서도 이 사건을 유독 기억하는데 그 이유가 있다.
어떻게든 몇달 연채하고 다시 납부하고 다시 연채의 반복

다시 되짚어서 윤상엽씨는 6월 30일 오후 8시 전후에 사망하였다.

마지막으로 그알이 첫 취재를 시작하게 된 이유는 보험사의 횡포를 고발해달라는 아내 이씨의 제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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