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씩만 보탭시다.

만원씩만 보탭시다.

우리의 공익제보자

채해병을 지키는 김규현

만원씩만 보탭시다.

겉으로 당당하지만

속으로 얼마나 힘들까요?

김규현 변호사도 우리와 똑같은 소시민입니다.

앞날이 얼마나 걱정되겠습니까?

내가 알기에 이 사람 신혼입니다.

도와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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