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ispatch.co.kr/2299502
결국……….
데뷔곡 쏘쓰에서 1년넘게 안무랑 외국어 연습~
브랜딩 컨셉 끝내고 가려고 민희진한테 요청하니 8개월 질질 끔.
결국 플랜B로 르세라핌 급히 데뷔, 법인 설립한다고 또 몇달 쳐끌다가 뉴진스 데뷔ㅋㅋ
한거라곤 사실상 연습생 빼돌리고 별도 법인 만들어서 출시만 했는데 출산아픔 느끼는 희대의 브랜딩전문가ㅋㅋㅋ
민씨측은 카톡이 거짓말이라고 애기를 못하니..
결국 저 카톡은 진짜라는 이야기…
뉴진스 부모님들이 이걸 보고 정신을 차려야할텐데….
머… 난 뉴진스 소속 애들 이름도 모르고 얼굴도 모르지만.. 갸
들 나오면 그냥 채널 돌림..
음악 끔…
솔직히 말해 뉴진스 애들 노래.. 무슨 말인지 모르겠음
그래서 멜론 top100듣다가 뉴진스 나오면 그냥 다음곡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