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의 배신

서울대·연세대·고려대 신입생 32%는 서울 출신…평균의 2배

세종=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의 올해 신입생 3명 중 1명꼴로 서울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4년제 대학 평균의 두 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30일 대학 정보 공시 사이트인 대학알리미를 보면 올해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입학생 1만3천141명 가운데 서울 지역 고교 출신은 4천202명으로, 32.0%였다.

대학알리미에 공시된 전체 4년제 대학 입학생 중 서울 출신은 16.4%였다는 점을 고려하면, 전체 평균의 두 배 수준이다.

학교별로 보면 서울대 입학생 3천746명 가운데 서울 출신이 1천361명이었다. 36.3%로 세 개 대학 중 서울 출신 비율이 가장 높았다.

노력의 배신
– 중 랙 –

사견 –  아직도 공부는 노력은 공정하다고 착각하는척 거짓말하면서 손으로 하늘을 가리는 자들……………………………………. 대체 뭐하는 자들인가.

그리고 이런소리하면 그럼 공부하지말라는 거냐? 노력하지말라는거냐? 라고 헛소리하는데

개선을 하자는것이지 누가 공부하지말라고 했나요? 노력하지말라고 했나요?

나같이 말하는 사람 나올때 마다 지금까지 꼴아박은 기회 비용이 아까워서 아닌척~ 하면서  공부는 어쩌니 노력이 저쩌니 시험이 요러니 하는거지….

아니면 21세기 신분제사회를 신봉하는 자거나..

짜증만나고 사람에대한 혐오만 고착화 돼갑니다.

우짜것슈 이런 점부터가 헬조선의 만들고 어느정도 먹고 살만해 결혼도하고 애를 낳아서 교육을 잘시켜도 본인은 노후에 빈곤층이 될수밖에없는 시스템인데

더욱 심한건 애초에 시작도 못하는 젊은 세대들~

우짜것슈~ 계속 손으로 하늘을 가리고 사쇼 해야지.

서울대 가는 비법이 몽둥이라고? ㅆ[ㅂ 말장난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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