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본문은
취업포기자
라는 헤드라인과 달리 고용률에 쓰이는
비경제활동인구
통계를 언급함
![취업포기자 400만 선동을 살펴보자.stats](https://imgtag.co.kr/images/240722/240722_210203/2.png)
대체 이걸로 왜 또 젊은 사람들 패고 있는지 의문인데
![취업포기자 400만 선동을 살펴보자.stats](https://imgtag.co.kr/images/240722/240722_210203/3.png)
15세 이상 대졸자 자체가 1712만명에서 1874만명으로 크게 늘었고
같은 기간 대졸자들 고용률 역시도 오히려 75%에서 76.6%로 증가했음
![취업포기자 400만 선동을 살펴보자.stats](https://imgtag.co.kr/images/240722/240722_210203/4.png)
전체 연령대를 통틀어서 은퇴한 60대밖에 없음
![취업포기자 400만 선동을 살펴보자.stats](https://imgtag.co.kr/images/240722/240722_210203/5.png)
취업포기자라는 자극적인 헤드라인과는 완전히 다름
주부에 해당하는
육아
,
가사
는 물론이고
아직 교육기관에 있는
통학
에 구직의사를 가진
취업준비
까지
일반적인 실업률 통계에선 깍두기 취급하는 집단임
![취업포기자 400만 선동을 살펴보자.stats](https://imgtag.co.kr/images/240722/240722_210203/6.png)
![취업포기자 400만 선동을 살펴보자.stats](https://imgtag.co.kr/images/240722/240722_210203/7.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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