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균택: 휴대폰 제출한거 비밀번호 안알려주셨죠
임성근: 네
박균택: 억울한게 그렇게 많으신데 왜 안알려주시나요? 지금이라도 알려줄생각있느냐?
임성은: 네 알려줄 마음있습니다.
박균택: 지금 알려주십시요
임성근: 근데 비밀번호를 기억하지 못하고있습니다.
박균택: 휴대폰 제출한거 비밀번호 안알려주셨죠
임성근: 네
박균택: 억울한게 그렇게 많으신데 왜 안알려주시나요? 지금이라도 알려줄생각있느냐?
임성은: 네 알려줄 마음있습니다.
박균택: 지금 알려주십시요
임성근: 근데 비밀번호를 기억하지 못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