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고 지금 나가 달라 ‘이젠 다시안 볼 거
“우리 집이 통창이다. 어느날 아침에 승용차 한 대가 마당에 있었다. 모르는 사람이었다. 어떻게 오셨냐고 했더니
TV와 너튜브 보고 왔다고 했다
. 사유지여서 들어오시면 안된다고 했더니 계곡으로 내려가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
그러더니 이젠 다시는 TV 안볼 거예요 하고 갔다. 그게 너무 슬펐다.”
선공개 영상에서 한혜진은 홍천 별장에 새롭게 설치한 울타리를 공개했다. 한혜진은 “원래 울타리가 없었다. 울타리나 담장 같은 걸 치게 되면 내가 갇히게 되는 것이지 않나. 자연에 있고 싶어 왔는데. 울타리 치고 싶지 않았다”고 말했다.
https://v.daum.net/v/20240714112259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