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 남편 조형섭, 판사출신 변호사. 제주반도체 공동대표 및 동행복권 대표
딸은 아빠 찬스로 갭투기해서 이미 20대에 건물주. 비상장주식 투자해서 38배 수익.
조형섭은 반도체 기술 유출해서 구속된 제주반도체 박성식 회장 열흘만에 보석으로 빼주고, 집행유예 받아준 공으로
제주반도체 공동대표 됨.
반도체 설계사 제주반도체는 2018부터 뜬금없이 “복권사업 진출” 로또, 스피또 등 국내 모든 복권 사업 독점(연간 7조).
당시 조달청장 박춘섭은 조형섭 서울대 동문, 행정고시 동기. 현재는 대통령 경제수석임.
인쇄오류 난 회차 복권을 은폐하고 그대로 판매(400억원 어치)한 혐의로 경찰 수사중이고,
축적한 재산이 영세업자들 등치고, 피고름 짜내고, 국민들 속여서 판걸로 번 돈인데,
대법관?? 이게 나라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