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번 충전으로 300~400km를 달릴 수 있는데 가격은 1천300만 원대에 불과합니다.

기아의 경형 전기차 레이 EV 2천700만 원, 소형 SUV인 EV3 4천200만 원과 비교하면 절반도 안 되는 가격입니다.



중국 차는 저가란 이미지에서 탈피해 현대의 아이오닉 시리즈와 경쟁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미 태국 공장을 가동하며 해외 생산 기반을 확대하고 있는 비야디도 한국 내 조립공장 설립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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