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껑이 걸렸네?

뚜껑이 걸렸네?

장예찬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한동훈 당대표 후보가

법무부 장관시절 사설

댓글팀

을 운영했다는 주장을 펼쳤다.

이거 국정농단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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