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중에 사고친 A팀이 애 잡아넣고 뒤집어씌우려다
유투브에 증거 뜨고 역공당할거 같으니
그걸 B팀에 넘겨서 최종 판결문자를 B팀으로 해서 보내버렸다고 함.
그래서 당한사람은 B팀인줄 알고 인터넷에 뿌려버림.
엉결겁에 덤태기 쓴 B팀은 팀장이 실명직위까고 우리 아니라고 하는중.
경찰 드라마에서도 개연성 없다고 까일만한 일이 동탄에서 일어나고 있다.
https://www.google.com/am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4/07/04/3T5DIYO4LNET3O2BHIZPEEERXA/%3foutputType=am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