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역 사건 토마토 쪽지로 조롱한 사람이 자수했습니다.

시청역 사건 토마토 쪽지로 조롱한 사람이 자수했습니다.

시청역 사건 토마토 쪽지로 조롱한 사람이 자수했습니다.20대 남성이라는 군요.

정말 왜 이런 짓을 한건지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무고한 사람들이 사고로 죽은 건 즐거운 일이 아니고 놀이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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