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가고 싶었다면, 정말 그들을 애도하고 싶었다면 마스크로 얼굴 가리고 모자 푹 눌러쓰고 경호원들, 수행원들 다른곳에 두고 조용히 움직였겠지.
이세상의 온갖 관심을 못받아서 안달인 같잖고 역겨운 마인드가 고스란히 느껴져서 사진상으로도 역한 냄새가 난다.
음성도 들리는듯 하네 ‘어후 ㅆㅂ 다리 저려 사진 좀 빨리 찍지 뭐하는 거야’
정말 가고 싶었다면, 정말 그들을 애도하고 싶었다면 마스크로 얼굴 가리고 모자 푹 눌러쓰고 경호원들, 수행원들 다른곳에 두고 조용히 움직였겠지.
이세상의 온갖 관심을 못받아서 안달인 같잖고 역겨운 마인드가 고스란히 느껴져서 사진상으로도 역한 냄새가 난다.
음성도 들리는듯 하네 ‘어후 ㅆㅂ 다리 저려 사진 좀 빨리 찍지 뭐하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