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세 소녀 성폭행한 운동선수 파리올림픽 국가대표에 합류

1. 네덜란드 비치 발리볼 선수 스티븐 반 드 벨데는 2014년 SNS로 알게된 12세 여자아이를 만나러 영국에 찾아간 뒤 3번 강간함

2. 결국 영국으로 송환되어 4년형을 선고받았으나 1년 복역한 뒤 석방됨

3. 석방 후 반 드 벨데는 동료 매튜 임브와 함께 국가대표 조에 참가해 파리 올림픽 출전 자격을 따냄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europe/2024/06/26/20240626500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