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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속아서 생기는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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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이 말하는 이 세상의 신

(욥기 1:6) ¶ 이제 하나님의 아들들이 주 앞에 자신들의 모습을 나타내기 위해 왔던 날이 있었는데, 사탄도 그들 가운데 왔더라.

(욥기 1:7) 그러자 주께서 사탄에게 말씀하시기를, “네가 어디서 오느냐?” 하셨느니라. 그때 사탄이 주께 대답하여 말씀드리기를, “땅에서 이리저리 다니고, 거기서 위아래로 거닐다가 왔나이다.” 하였더라.

(욥기 1:8) 그러자 주께서 사탄에게 말씀하시기를, “너는 나의 종 욥을 숙고해 보았느냐? 그는 완전하고 올바른 사람이요,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악을 기피하는 이로서 땅에는 그와 같은 자가 아무도 없느니라.” 하셨느니라.

(욥기 1:9) 그때 사탄은 주께 대답하여 이같이 말씀드렸더라. “욥이 아무런 까닭 없이 하나님을 두려워하나이까?

(욥기 1:10) 당신께서 그와 그의 집 주위와 그가 소유한 모든 것의 사면에 울타리를 만들어 주시지 아니하셨나이까? 당신께서 그의 두 손이 하는 일에 복을 주셨기에 그의 재물이 그 지역 가운데서 증가하였나이다.

(욥기 1:11) 그러나 이제 당신의 손을 내밀어 그가 소유한 모든 것에 손을 대소서. 그리하시면 그가 당신의 얼굴에 대고 당신을 저주할 것이니이다.”

(욥기 1:12) 그러자 주께서 사탄에게 말씀하시기를, “보라, 그가 가진 모든 것이 너의 권세 안에 있도다. 단, 그의 몸에는 너의 손을 내밀지 말라.” 하셨느니라. 그렇게 하여 사탄이 주의 면전에서 물러가 밖으로 나갔더라.

(마태복음 4:8) 또다시 마귀가 그분을 지극히 높은 산속으로 데리고 올라가서 세상의 모든 왕국들과 그것들의 영광을 그분께 보여주었더라.

(마태복음 4:9) 그러고 나서 그분께 말하기를, “만일 네가 엎드려 내게 경배하겠다면, 이 모든 것들을 내가 너에게 주겠노라.” 하니라.

(고린도후서 4:4) 이 세상의 신이 그들 안에서 믿지 않는 자들의 생각들을 가렸으니, 하나님의 형상이신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복음의 빛이 그들에게 비치지 않게 하려는 것이라.

● 속아서 생겼던 일

(창세기 2:16) 그러고 나서 주 하나님께서 그 남자에게 명령하시어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너는 동산의 모든 나무마다 그것에서 나는 열매를 값없이 먹을 수 있느니라.

(창세기 2:17) 그러나 선악의 지식의 나무에서 나는 것은 네가 먹지 말라. 이는 네가 그것에서 나는 것을 먹는 그날에 너는 반드시 죽을 것이기 때문이라.”

(창세기 3:4) 그러자 그 뱀이 그 여자에게 이같이 말하였더라. “너희가 반드시 죽지는 아니하리라.

(창세기 3:5) 이는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그때 너희의 눈이 열릴 것이요, 선악을 알아서 너희가 신들과 같이 되리라는 것을 하나님께서 아시기 때문이라.”

▶ 뱀은 사탄 루시퍼 입니다.

https://www.youtube.com/embed/lvDla_XlcvU?si=zW2erf0PRnAUa7I5

https://www.youtube.com/embed/DRD-3KKmaz0?si=EFd_c1r9hejKdiLZ

● 거짓의 기능

• 사람은 무한한 우주 속에서 가여울 만큼 작은 점 하나 뿐인 우연과 진화의 결과일 뿐이며,

결국 죽어서도 물리적인 먼지같은 점 하나가 사라질 뿐 입니다.

위와 같은 우주과학은, 필연적으로 양심을 서서히 마비시키고 창조주를 망각하게 합니다.

그 결과 의식 깊은 곳에서부터 스스로에 대해 사실과는 정 반대로 여기게 됩니다.

그리고 별다른 아무 생각이 없이 하루하루 생업과 경제적 자유에만 매진하는 데 일평생 온 신경을 다하는 “자발적인” 상태가 됩니다.

하나님이 주신 자유의지는 억지로 꺾을 수 없기 때문에, “자발적”으로 만드는게 사탄으로서는 가장 중요한 핵심기반 입니다.

• “무한한 우주, 무한한 별과 행성들” 그리고 “빅뱅과 진화론” 등은 현대과학으로 인해 제도권 상식에서 과반수에 의해 정답인 채로 정해져 있습니다.

세상의 일방적인 주입에 의해 누구도 감히 저 명제의 권위에 의문을 제기하지 못합니다.

그러면 바보취급을 당하기 때문이고, 그런 생각을 해서는 안되는 주입식 환경에서 우리 모두 어려서부터 자라왔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위의 의견들은 치밀하게 서로 상호보완 하며, 하나의 결론에 도달하도록 우리의 생각이 작동하게 합니다.

그 것은 바로 자발적으로 하나님은 없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합니다.

(로마서 1:20) 이는 세상의 창조 때부터 그분께 속한, 보이지 않는 것들이 분명히 보였기 때문이니, 심지어 그분의 영존하는 권능과 신격까지도 만들어진 것들에 의하여 이해되었도다. 그러므로 그들에게 변명거리는 없느니라.

● 온 세상을 속이는 자

(에스겔서 28:13) 너는 하나님의 동산 에덴 안에 있었도다. 각각의 모든 보석이 너를 덮는 것이었으니, 곧 홍보석과 황옥과 다이아몬드와 녹주석과 호마노와 벽옥과 사파이어와 에메랄드와 석류석과 금이라. 네가 창조되던 날에 너의 작은북들과 너의 관악기들의 작품이 너의 안에서 예비되었도다.

(에스겔서 28:14) 너는 기름 부음을 받은 덮는 그룹이라. 그리고 내가 너를 그렇게 세웠노라. 너는 하나님의 거룩한 산 위에 있었도다. 너는 불의 돌들 한가운데서 위아래로 걸어 다녔도다.

(에스겔서 28:15) 네가 창조된 날부터 너의 안에서 죄악이 발견될 때까지 너는 너의 길들 안에서 완벽하였도다.

(에스겔서 28:17) 너의 마음은 너의 아름다움으로 인하여 치켜세워졌으니, 너의 광명이 원인이 되어 너는 너의 지혜를 부패시켰도다. 내가 너를 땅바닥에 던지겠으며, 내가 너를 왕들 앞에 두어 그들이 너를 목도하게 하리라.

(이사야서 14:12) 오, 아침의 아들, 루시퍼야! 네가 어떻게 하늘에서 떨어졌는가! 민족들을 약하게 하던 네가 어떻게 끊어져 땅바닥으로 떨어졌는가!

(이사야서 14:13) 이는 네가 너의 마음속으로 이렇게 말하였기 때문이라. ‘내가 하늘로 올라가겠노라. 내가 나의 보좌를 하나님의 별들 위로 크게 높이겠노라. 내가 북쪽의 측면들에 있는 회중의 산 위에도 앉겠노라.

(이사야서 14:14) 내가 구름들의 높은 곳들 위로 올라가겠노라. 내가 지극히 높으신 분처럼 되겠노라.’

(이사야서 14:15) 그러나 너는 지옥으로, 구렁의 측면들로 끌어내려지리라.

(이사야서 14:16) 너를 쳐다보는 자들이 너를 면밀히 살피고 너에 대해 숙고하며 이같이 말하리라. “이 자가 땅을 떨게 만들고 왕국들을 뒤흔들었던 그 사람이냐?

(이사야서 14:17) 이 자가 세상을 광야같이 만들고 그곳의 도시들을 멸망시켰으며, 그의 수감자들의 집을 열어 주지 아니하였던 그 사람이냐?”

▶ 완벽한 피조물이었던 사탄의 타락 이유는 “교만” 입니다.

(창세기 3:1) 이제 주 하나님께서 만드셨던 들판의 어떤 짐승보다도 뱀은 더욱 간교하였더라. 그런즉 그가 그 여자에게 말하기를, “진정 하나님께서 ‘너희는 동산의 모든 나무에서 나는 것마다 먹지 말라.’라고 말씀하셨느냐?” 하였더라.

(창세기 3:13) 이에 주 하나님께서 그 여자에게 말씀하시기를, “네가 행한 이 일이 무엇이냐?” 하셨느니라. 그러자 그 여자가 말씀드리기를, “그 뱀이 저를 속였기에 제가 먹었나이다.” 하였더라.

(고린도후서 11:3) 그러나 그 뱀이 이브를 그의 간교함으로 기만한 것같이, 어떤 방식으로든 너희의 생각들이 그렇게 그리스도 안에 있는 단순함에서 떠나 변질될까 내가 두려워하노라.

(고린도후서 11:14) 그런즉 놀라워할 일이 아니니, 사탄 자신도 빛의 천사로 가장되어 있기 때문이라.

▶ 사탄은 빛의 천사로 가장되어 있습니다.

(마가복음 4:15) 그리고 말씀이 뿌려진 길가에 있는 것들은 이들이니, 오히려 그들이 말씀을 들을 때 사탄이 즉시 와서 그들의 마음속에 뿌려진 그 말씀을 빼앗아 버리느니라.

▶ 땅을 이리저리 위아래 자유자재로 다니다가, 말씀을 듣는 사람이 있으면 즉시 찾아 와서 빼앗습니다.

● 가장 위험한 내부의 적 : 거짓교사들

• 성경은 저마다 해석해야 해야 하는 기록이 아닙니다.

성경은 “문자 그대로” 모두 사실이며, 있는 그대로 어린아이도 읽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아버지가 아들에게 편지를 쓸 때에 해석이 필요한 암호처럼 기록하지 않습니다.

기록을 문자적 사실 그대로 믿고 이해하면 됩니다.

하지만 저마다 자기 생각대로 “해석”하고, 시류와 타협해 가는 “거짓교사”들이 주변에 많이 존재 합니다.

이들 역시 속았거나 속이는 자들이며, 자기만의 해석을 통해 나름의 권위와 부를 취하려 합니다.

(갈라디아서 1:6) 너희가 그리스도의 은혜 안으로 너희를 부르신 분으로부터 이처럼 빨리 떠나 다른 복음으로 옮겨가게 된 것을 내가 이상하게 여기노라.

(갈라디아서 1:7) 그것은 또 다른 복음이 아니요, 다만 너희를 교란하고 그리스도의 복음을 왜곡하려는 어떤 이들이 있는 것이라.

(마태복음 7:15) ¶ 거짓 예언자들을 경계하라. 그들은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그들의 속은 탐욕스럽게 삼키는 늑대들이니라.

• 무엇보다 성경과 이론과학이 서로 충돌하는 부분이 있을 것 입니다.

피조물인 누군가가 써낸 논문들로 인해, 하나님의 말씀을 입맛대로 해석하는 치명적이고 어리석은 오류를 범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 것이 뱀이 의도하는 무대장치 입니다.

(디모데전서 6:20) 오, 디모데야, 네가 신뢰를 받아 너에게 맡겨진 것을 지키라. 속되고 헛된 말장난들과 과학이라고 거짓되이 불리는 반론들을 피하라.

(로마서 1:18) 이는 하나님의 진노가 사람들의 모든 불경건과 불의를 대적하여 하늘로부터 계시되었기 때문이니, 그들은 불의 가운데서 진리를 붙잡는 자들이라.

(로마서 1:19) 이는 하나님에 대해 알게 될 만한 것이 그들 안에 명백히 나타난 까닭이니,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그것을 보이셨기 때문이라.

(로마서 1:21) 이는 그들이 하나님을 알았을 때 그들이 그분께 하나님으로서 영광을 돌리지도 않았고 감사하지도 않았기 때문이라. 오히려 그들의 상상들 속에서 허망하여지고 그들의 어리석은 마음이 어두워졌느니라.

(로마서 1:22) 그들은 스스로 지혜롭다고 공언하면서 어리석은 자들이 되었느니라.

(로마서 1:23) 그리하여 그들이 부패하실 수 없는 하나님의 영광을 부패할 수 있는 사람처럼 만들어진 형상으로 바꾸어 버렸으니, 새들과 네발 달린 짐승들과 기어다니는 것들처럼 만들어진 형상으로 바꾸었느니라.

(로마서 1:25) 그들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말로 바꾸었으며, 창조주보다 창조물을 더 경배하고 섬겼도다. 그분께서는 영원토록 찬양받으시는도다. 아멘.

(로마서 1:28) 그리고 그들이 심지어 자신들의 지식 안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였기에 하나님께서도 그들을 버림받은 생각에 내버려 두시어 적절하지 않은 것들을 행하도록 하셨느니라.

▶ 진화론이 나올 것과, 그것들이 세상을 속일 것은 이미 예언 된 말씀 입니다.

● 신약시대의 교회

(요한복음 4:20) 우리의 조상들은 이 산에서 경배하였나이다. 그런데 당신들은 사람들이 마땅히 경배해야 하는 장소가 예루살렘에 있다고 하나이다.”

(요한복음 4:21) 예수님께서 그녀에게 이같이 말씀하시니라. “여자여, 나를 믿으라. 이 산도 아니요, 또 예루살렘도 아닌 곳에서 너희가 아버지께 경배할 그 시각이 오느니라.

▶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이 아닌 곳에서 경배하게 된다 말씀합니다.

(고린도전서 6:19) 무슨 소리냐? 너희 몸이 너희 안에 계시는 성령님의 전, 곧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성령님의 전인 것과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는 것을 너희가 모르느냐?

(고린도전서 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영께서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너희가 모르느냐?

(고린도전서 3:17)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힌다면 하나님께서 그를 멸하시리라. 이는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고 너희는 그 성전이기 때문이라.

▶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 이후 사도바울은 성도 개개인이 성전이라 말합니다.

https://www.youtube.com/embed/5fr243Husno?si=GRjmhBKrupU6lI7k

https://www.youtube.com/embed/Oxg8t0V1f98?si=nWTRxU2EFSMoGQdM

https://www.youtube.com/embed/73Y2u2b3m-U?si=KP1U3aP9R7sCicU3

https://www.youtube.com/embed/CkV8jjBgLGM?si=DkQpyMPT9jKVSyLE

https://www.youtube.com/embed/ZQOH9Ufm91o?si=RBEq8Z4FKGA-3PQS

https://www.youtube.com/embed/yx9iWOw3m7g?si=sJvLjeJBLHVYPrpB

https://www.youtube.com/embed/S7AgS5edriE?si=Om0G9uIBkiiU296f

https://www.youtube.com/embed/cgOT7CC04Y0?si=QL1PLAg2K0p4al9s

https://www.youtube.com/embed/Vmh89t2a26c?si=JRx-gLStUahrfx0E

https://www.youtube.com/embed/Ekf23W8WFd4?si=2bdkC4ni_HOZh50E

● 있는 그대로가 진실

• 최종권위인 말씀을 문자 그대로 믿지 않는 종교행위는 최종적으로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모래 위에 성 쌓기)

사탄이 조성한 무대에 속고 거짓 지식들에 넘어가면서 결국 복음까지 의심하게 될 수 있기 때문 입니다.

(창세기 1:6) 그리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물들의 한가운데 하나의 궁창이 있으라. 그리하여 그것은 물들에서 물들을 나누라.” 하셨느니라.

(창세기 1:7) 그런즉 하나님께서 궁창을 만드셨고, 궁창 아래에 있던 물들을 궁창 위에 있던 물들로부터 나누셨더라. 그러자 그것이 그렇게 되었더라.

(창세기 1:8) 또 하나님께서 그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셨더라. 그리고 그 저녁과 아침이 둘째 날이었더라.

(창세기 1:9) 그리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하늘 아래의 물들은 한 곳으로 함께 모이라. 그리하여 마른 육지는 드러나라.” 하셨느니라. 그러자 그것이 그렇게 되었더라.

(창세기 1:14)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밤에서 낮을 나누기 위하여 하늘의 궁창에 빛들이 있으라. 그리고 그것들은 표적들을 위하여, 시기들을 위하여, 날들과 연도들을 위하여 있으라.

(창세기 1:15) 또 그것들이 하늘의 궁창에 빛들이 되어 땅 위에 빛을 주라.” 그러자 그것이 그렇게 되었더라.

(창세기 1:16) 그리고 하나님께서 두 개의 커다란 빛들을 만드셔서, 보다 커다란 빛은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보다 작은 빛은 밤을 주관하게 하셨더라. 그분께서 별들도 만드셨더라.

(창세기 1:17) 또 하나님께서 그것들이 땅 위에 빛을 주도록 하늘의 궁창 안에 두셨으니,

(창세기 1:18)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어둠에서 빛을 나누게 하셨더라. 그러자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그것이 좋았더라.

(창세기 2:4) 이것들이 하늘들의 생성들과 땅의 생성들이니, 그것들이 창조되었을 때요, 주 하나님께서 땅과 하늘들을 만드시고

(시편 148:4) 너희, 하늘들의 하늘들아, 너희, 하늘들 위에 있는 물들아, 그분을 찬송하라.

(고린도후서 12:2) 십사 년도 더 전에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한 남자를 알았노라. (몸 안에 있었는지 내가 분간할 수 없고, 아니면 몸에서 빠져나왔는지 내가 분간할 수 없으나 하나님께서 아시느니라.) 이러한 사람이 셋째 하늘로 붙들려 올라갔느니라.

▶ 첫째하늘인 우리가 보는 하늘은 돔(궁창)으로 된 천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천장 위로는 둘째하늘로써 물이 가득 차 있습니다. (셋째하늘 전 까지만)

그래서 태양이 비치는 낮 동안은 바다처럼 파랗게 보이고, 빛이 없는 밤 동안에는 밤바다처럼 하늘이 검게 보이게 됩니다.

별이 물속에서 빛나는 빛이라는 것은, 올렸던 지난글 중에서 직접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세상의 끝인 테두리에는 얼음 벽이 둘러 싸고 있습니다. 얼음 벽 너머로는 하늘로부터 이어지는 궁창이 있기 때문에 넘어 갈 수 없습니다.

남극조약이라는 제한 때문에 일반인은 남극의 빙벽(세상의 끝)을 보러 갈 수 없게 되었습니다.

남극조약일: 1959년 12월 1일

NASA 설립일: 1958년 7월 29일

(베드로후서 3:3) 우선 이것을 알지니, 마지막 날들에 그들 자신의 정욕들을 따라 살아가는 비웃는 자들이 와서

(베드로후서 3:5) 이는 하나님의 말씀에 의하여 예로부터 하늘들이 있었다는 것과 땅이 물 밖에 서 있었다가 물 안에 있었다는 이것에 관하여 그들이 일부러 무지하려 하였기 때문이라.

▶ 예언 말씀대로 하늘들과 물 속에 있는 땅(하늘돔)을 일부러 알려하지 않습니다. (하나님보다 사탄의 의견을 우선함)

▶ 땅이 평평하고 땅의 끝을 보게 된다면, 사람은 누구나 만드신 분이 계시다는 것을 깨달아 알게 됩니다.

세상은 영적 전쟁터 입니다. 공의의 하나님은 심판 전까지 잠시동안 세상권세를 사탄(루시퍼)과 그를 섬기는 세력에게 허락 하셨습니다.

사탄은 자기 의견을 던지고 믿지 않는 세상은 그것을 따르며, 인류는 계속해서 속습니다.

◈ King James Bible

(1 Corinthians 3:18) Let no man deceive himself. If any man among you seemeth to be wise in this world, let him become a fool, that he may be wise.

(1 Corinthians 3:19) For the wisdom of this world is foolishness with God. For it is written, He taketh the wise in their own craftiness.

(1 Corinthians 3:20) And again, The Lord knoweth the thoughts of the wise, that they are vain.

(1 Peter 5:8) Be sober, be vigilant; because your adversary the devil, as a roaring lion, walketh about, seeking whom he may devour:

(1 Peter 5:9) Whom resist stedfast in the faith, knowing that the same afflictions are accomplished in your brethren that are in the world.

(1 Peter 5:10) But the God of all grace, who hath called us unto his eternal glory by Christ Jesus, after that ye have suffered a while, make you perfect, stablish, strengthen, settle you.

◈ 킹제임스 성경(표준역)

(고린도전서 3:18) 아무도 자신을 속이지 말지니라. 너희 가운데 누구든지 이 세상 속에서 지혜로운 것처럼 보인다면 그는 어리석은 자가 될지니, 그로 하여금 지혜로워지게 하려 함이라.

(고린도전서 3:19) 이는 이 세상의 지혜가 하나님께는 어리석음이기 때문이라. 이는 기록되기를, “그분께서 지혜로운 자들을 그들 자신의 꾀에 넘어가게 하시느니라.” 하였고,

(고린도전서 3:20) 또다시, “주께서는 지혜로운 자들의 생각들을 아시나니, 그것들은 헛되니라.” 하였기 때문이라.

(베드로전서 5:8)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으라. 이는 너희의 대적 마귀가 울부짖는 사자처럼 자신이 삼킬 수 있는 자를 찾아 두루 다니기 때문이라.

(베드로전서 5:9) 세상 속에 있는 너희의 형제들에게 동일한 고난들이 이루어진 것을 아노니, 믿음 안에서 흔들림 없이 그에게 저항하라.

(베드로전서 5:10) 그러나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예수를 통하여 그분의 영존하는 영광으로 우리를 부르신 분께서 너희가 잠깐 고통을 받은 뒤에는 너희를 완전하게 하시고, 확실하게 세우시며, 강건하게 하시고, 너희를 정착시키시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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