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번 특정 손 동작으로 논란이 된 당사자다.
-> 안녕들하냐, 나다
2. 특정 손 모양이 문제가 되는 혐오의
– 행동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 혐오표현인거 알고 있는데 뭐 어쩌라는거냐
3. 제작한 영상에서 표현한 손 모양이
– 그런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했다.
-> 너무 일상화 돼서그랬나 나 스스로도 인식 못했다
4. 그저 일반인이고 그저 직장인이다.
-> 르노인사이드 구독차 천따리 채널이라 걸릴줄 몰랐고,
– 어차피 난 연예인도 아니라서 나락갈 일 없다.
5.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인신공격을
멈추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
-> 니들이 욕하는거 때문에 회사에서 연락왔잖아.
주말에 내 황금같은 시간 할애해서 쓰느라 힘들다.
6. 앞으로 이와 같은 실수가 재발하지 않도록
더욱 신중하게 행동하겠다.
-> 앞으로는 안걸리도록 은근슬쩍 스리슬쩍 할테니까 알아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