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에 아무도 오지 않아 속 상한 교수

8:15 am 수업인데 40명중 아무도 안 옴.

속상한 맘을 추스리며 학생들 한테 이메일을 보냄.

한 학생이 답장 옴.

“교수님 교실 잘못 찾으신거 같은디요”

——

부인이 변명을 해줌

잠을 못 자서 판단력이 흐려 져서 그렇다고.

근데 잠을 수면 부족 이유가

호주에 있는 친구랑 겜(D&D) 할라고 새벽 4시에 일어나서 그럼

———

역시 부인은 남편편이 아니야

강의에 아무도 오지 않아 속 상한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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