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총독부 부의장 – 리노이에 칸요
한국이름 – 이완용

태평양 전쟁 때 살인마 놈들이 타던 전투함

조선의 쌀을 수탈해 지들 배를 채우는 동안
조선백성들은 굶주림에 죽어감

자신이 중국인을 도와줬다고 개뻥 자서전을
낸 사기꾼

조선의 10대 아이들 수십만을 성노예로
전쟁에 끌고다닌 왜구들



마지막 편지내용
– 존경하는 아버지 어머니……
은혜를 갚지 못하고 이 여행을 떠나게 허락해 주소서
….
용기있게 적국기에 내몸을 충돌하겠습니다.
신격화된 천황 말에 세뇌된거.
그냥 사이비 교주에 놀아난 신도들 같음.
똥싸고 방구끼는 일개 인간을 신으로 생각하는
왜구들


살인마 놈들


태평양 전쟁 때 전함과 운명을 같이 한 살인마





왜구들이 존경하는 인물이라고



전쟁 전범
왜구들이 영화로 만들어 추앙함


의복이 발전하기 시작한 일본.
고려 말, 왜구들이 남원에서 노략질 할 때
옷을 거의 입지 않은 야만인이었다고 한다.



조선의 소나무 송진을 채취해갔다고.
쌀, 연탄, 철을 비롯한 광물 수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