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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집 바닥에 맥주 붓고 행패부리던 대구 중구청 공무원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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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을 준비하던 치킨집 사장님

좀만 먹고 가겠다는 4~50대 남성 4명이 들어왔고

한푼이라도 더 벌자는 마음으로 받아준게 화근이었다.

한 손님이 바닥에 맥주를 부어버리듯 쏟았고

이를 본 사장님이 키친타올로 바닥을 닦아줌

뭐가 맘에 안들었는지 계산 후 다시 들어온 일행 한명이 사장님한테

“내가 여기 공무원인데 이런가게 처음보다. 망하게 해주겠다.”

“SNS에 올려 망하게 해주겠다. 내가 누군줄 아냐. 아는사람 많다”며 폭언을 퍼부음

사장님은 자영업카페에 글을 올리고 이슈가 되면서

대구 중구청은 진상조사에 들어감

실제로 손님들이 대구 중구청 공무원이 확인됨

구청에서는 징계를 하겠다며 사과문을 올리고 수습에 나서지만….

사과를 하러 왔다는 해당 공무원의 사과 태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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