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박정희는 같은 박씨 성을 가진 여자를 선호하는 묘한 변태 취향이 있었다.
/출처: 박세길, [역사비평]. 21호 166쪽
2) 박정희는 만주군 출신답게 때로는 여자에게 기모노를 입힌 채로 강간하는 게 취미였다.
/출처: 손광식, [대기자 취재파일]. 2002. 213쪽
3) 박정희가 어느날은 한 밤중에 정윤희 아파트에 찾아갔다가 한동 아줌마와 마주친뒤 이 아줌마가 온 동네에 소문을 내고 다니다가 중앙정보부에 끌려가 11시간 동안 맞았고 평생 절름발이로 살게 되었다. 당시 정윤희는 해태 껌 모델이었는데, 박정희 아들 박지만이 롯데껌 모델과 섹스 파트너 사이라서, “아빠는 해태 껌, 아들은 롯데껌”이라는 유행어가 돌았다.
/출처: 중앙일보, [실록 박정희]. 1998. 297쪽
4) 박정희는 삼청각에서 접대 여성과 섹스하고, 말레이시아 술탄에게 선물 받은 순금 라이터를 주었는데, 그 접대 여성이 각하와 섹스한 징표라며 라이터를 자랑하고 다니다 중앙정보부에 끌려가 12시간 동안 맞아서 평생 절름발이로 살게 되었다.
/출처: 김재홍, [채홍사’ 박선호 군법회의 증언 녹취], [신동아], 1998. 307-308쪽
5) 박정희가 새마을 어머니 배구대회 우승 팀과 악수하며 점찍은 유부녀 선수를 강간했다.
/출처: 김충식, [정치공작 사령부 남산의 부장들]. 동아일보사, 1992. 231쪽
6) 박정희가 국군통합병원에 엑스레이를 찍으러 갔다가 점찍은 간호장교 육군 중위를 강간했다.
/출처: 중앙일보, [실록 박정희]. 1998. 334쪽
7) 차지철은 박정희가 저녁에 TV 볼 때면 반드시 경호실 직원을 뒤쪽에 대기 시켜 박정희가 맘에 드는 연예인을 보고 “음” 하며 몸을 기울이면 이름을 메모, 그날 밤 바로 경호실 요원을 시켜 연예인을 강제로 데려왔고, 박정희가 강간했다.
/출처: 이경남, [철혈 대통령 박정희 재평가] . [월간중앙]. 1992. 286쪽
8) 박정희는 인기 탤런트 안은숙을 강간한 후, 그녀의 유방이 풍만하다며, 출연 중이던 드라마에 노브라로 나올 것을 강요하였으며, 중앙정보부 요원을 드라마 촬영장에 배치시켜 노브라 상태를 직접 보고받았다.
/출처: 김충식, [정치공작 사령부 남산의 부장들]. 동아일보사, 1992. 227-229쪽
9) 박정희에게 자주 불려간 영화배우 윤정희가 백건우와 결혼할 때 박정희는 윤정희에게 마지막으로 한번 더 자신과 성관계 할 것을 강요했다.
10) 박정희가 가수 김세레나와 섹스를 마친 뒤 김세레나의 엉덩이를 때리며 “너는 대한민국 국보 1호다”라고 외치며 그녀의 섹스 스킬을 극찬했다.
/출처: 김재홍, [채홍사’ 박선호 군법회의 증언 녹취] , [신동아], 1998. 307쪽
11) 김세레나가 김추자의 머리를 잡고 싸우며 “네 이년 각하가 내 서방이야, 일러서 혼내 줄 것이다” 하고 말한 사실이 알려져 중앙정보부에 끌려가 6시간 동안 두들겨 맞았다.
/출처: 김충식, [정치공작 사령부 남산의 부장들]. 동아일보사, 1992. 191~192쪽
12) 박정희가 딸 박근혜, 박근영과 함께 영화 ‘미드나이트 카우보이’를 보다가, 야한 장면이 나오자 성욕을 참지 못하고 도중에 자리에서 일어나 중앙정보부 안가로 가서 여고생을 강간했다.
/출처: 김재홍, [채홍사’ 박선호 군법회의 증언 녹취], [신동아], 1998. 304-321쪽
13) 박정희에게 불려간 탤런트 한혜숙이 팬티만 입고 덤비는 박정희를 피해 달아났지만 다시 경호원들에게 제압당해 박정희에게 강간당했다.
/출처: 김교식, [다큐멘터리 박정희3]. 평민사, 1990, 22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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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주색파티 장소로 쓰인 궁정동 안가를 다녀간 연예인은 100명도 넘고… 임신해 낙태한 사람도 있고… 징징 울고 불응해서 배우 K양, H양은 오지 않은 일도 있었다. 간호장교 여성이 임신을 해서 애 먹기도 하고…”(강신옥 접견메모), 여자 선정작업은 “주로 주간지 사진이나 TV시청에서 시작 됐다” 10·26 당일 가수 심수봉은 내자호텔 커피숍에서, 대학생 신재순은 프라자호텔에서 각각 궁정동으로 인도됐다”고 전했다. 궁정동에 드나든 여인들에 대해서는 “ 배우, 탤런트가 대부분 이며 저기 걸린 달력에 나온 여성 모두는 안가를 다녀갔다”고 진술 했다.
출처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1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