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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역 12년 받은 캣맘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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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피해자 사유지에 출입하여 고양이 밥을 뿌림

피해자 “이곳은 사유지이므로 고양이 밥그릇 치우고 출입하지말아달라고 말함”

이에 격분 넘어뜨리고, 33차례 얼굴 짓밟고 콘크리트 바닥에 머래채잡고 내리찍고 도망치다 남편한테 잡힘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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