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말로 안하고 글로 써서 말한적 없다고 하는 건가? ㅎㅎㅎ
그러자 준석이가… 이러고 한 방 날리니까… 질 수 없다는 듯이 현진이는… 준석이한테… 그래서 민정이가 보다 못해 한마디 했었죠. 현진이는 이걸 또 티껍게 받아 버리네요. 目不忍見이네요. ㅋ아아! 말로 안하고 글로 써서 말한적 없다고 하는 건가? ㅎㅎㅎ
그러자 준석이가… 이러고 한 방 날리니까… 질 수 없다는 듯이 현진이는… 준석이한테… 그래서 민정이가 보다 못해 한마디 했었죠. 현진이는 이걸 또 티껍게 받아 버리네요. 目不忍見이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