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원의 도 넘은 심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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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today/article/6608406_36523.html

-요약-

포항시의회 직원이 시의원에게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고 신고.

신문 칼럼이나 대학원 과제를 대신 쓰게 하고

논문 발표장엔 다과를 준비하라고 심부름시킴.

누구의 것인지도 모르는 취업용 자기소개서를 쓰게 하는 등

개인 비서처럼 온갖 일을 시킴.

당명 없으면 형들이 생각하는 당이 맞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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