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다시피 아래 기사처럼 전직원 A씨 외 1명에 331명이 가세해서 강형욱 부부가 피소됨
근데 전 직원들이면 강형욱의 메신저 사찰(?)에 직접 고소하면 되는데 실제로는 A씨 외 1명뿐임10명넘는다고 하지않았나? 왜 2명 뿐임?
다른 전직원들도 다 동조한다더니 본인 혼자 뿐이라서 SNS에 ‘익명’으로 고발인단을 모집함SNS에 익명 모집 -> 저 331명은 정말 331명일까 의문도 있음
그리고 A씨 외 1인이 고소 고발을 같이 진행한 이유?
남혐 등 허위사실 프레임?-> 이건 결국 네이버 메신저 로그 까서 진실공방하자는 이야기인데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있음
본인이 ‘사람 욕을 해서..’ 라고 이미 본인이 욕설, 비방한 사실을 인정했다는 점임그리고 솔직히 저 내용 요약하면
ㅋㅋㅋㅋㅋㅋ근데 A씨랑 그 1인은 왜 이거 계속 해명 안 함?
이런식으로 본인이 구라치면서 언플해서 사회적으로 사람 매장시키려던 행위는 명백한 ‘가해자’로서 행위인데 이건 쏙 모른척 없었던척하면서 왜 메신저 사찰거리면서 피해자..?라고 주장하는걸까? 본인이 진짜 피해자라고 생각하는 것도 소름돋아서 무섭긴 함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