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쪽 부모님이 밀양사건 뉴스를 보며 가해자들을 욕하자 남자놈 하는 말이
결국 왜 가해자들을 두둔하지?혹 그때 가해자중 한명인가?
라고 했더니 4년만에 돌변하여
그래서 여성분 언니와 둘이서 뒷조사를 해본 결과 가해자중 한명이 맞았고 결국 파혼하게됨. 파혼이유가 가해자중 한명이라서기보다는가해자들을 두둔하는듯한 말을해서임.
즉, 아직까지도 20년전 자기가 한 행동에 대해 한번도 미안한 마음을 가져본적이 없었다는뜻임.
지금도 피해자에게 미안한 마음이 없다는뜻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