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1일 16:13이제 공직자, 교사, 기자의 배우자는 마음 놓고 명품백 받아도 된다 !이 게시물에 대해 평가 해주세요! 결과 0 참여자 0 Your page rank: Related posts: 263만 원짜리 ‘명품백’의 진실…20배 뻥튀기 263만 원짜리 ‘명품백’의 진실 바로 들켜버린 공직자 거짓말 레전드.jpg 명품백 뇌물수수에대한 대통령 공식입장 [속보] 쥴리 명품백 방탄하는 대통년실.jpg 최형우 : “”””관중이 받은 1500타점 공 못 받아도 상관 없다.”””” 후덜덜한 공직자 재산 현황.jpg 무죄판결을 받아도 성폭행범 취급하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