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세기 러시아 잼민이의 낙서

13세기 러시아 잼민이의 낙서

이 작품의 주인공은 온핌(онѳиме)으로 13세기 노브고로드의 7살짜리 꼬마였다고 한다.

노브고로드 공국은 학교가 많아 문해율이 높았는데

주변에 자작나무가 많아 자작나무 껍질에다가 글을 쓰는 경우가 많았다

13세기 러시아 잼민이의 낙서위에 글자 연습하다가 심심해졌는지

자신이 말을 탄 기사가 되어서 적을 무찌르는 모습을 그려놓았다.

(옆에다가 조그맣게 자기 이름 적어놓음)

13세기 러시아 잼민이의 낙서숙제 뒤에다가 불을 뿜는 괴물을 그려놓고선 “나는 야생의 짐승이다!”라고 설명해놨다.

“온핌이 다닐로에게 고함”이라고 적힌 판을 들고 있다. (다닐로는 학교 친구로 추측)

13세기 러시아 잼민이의 낙서왼쪽은 엄마아빠, 오른쪽은 친구들로 추측.

“주여 당신 종 온핌을 도와주세요!”라고 적혀있음.

13세기 러시아 잼민이의 낙서학교 친구들 모습으로 추측.

13세기 러시아 잼민이의 낙서전투를 상상한 모습.

13세기 러시아 잼민이의 낙서왼쪽은 말타는 모습.

오른쪽은 온핌아 나를 속인거니?

13세기 러시아 잼민이의 낙서뭔지 모르겠는데 왠지 울라울라 춤추는 것 같다.

13세기 러시아 잼민이의 낙서아빠랑 함께.

13세기 러시아 잼민이의 낙서1220~1260년대 출생으로 추측하고 있음.

이 시기 우리나라는 고려 무신정권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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