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아픔을 외면하면 너의 아픔도 외면당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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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총수가 쫓겨나갈때 이렇게 같이 싸웠어야지

오히려 김어준 총수를 물어뜯으며 세훈이 발바닥이라도 햝을 기세였던게 누구였더라…

이제 너희들을 위해 싸워줄 사람들은 없다

배곪아가면서도 정의를 지키는 자들을 위해서는 같이 싸우지만

여유있어도 배신자들에게는 가차없이 잘라내는게 인지상정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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