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남부경찰서에서 경찰에 붙잡힌 경남 밀양지역 학생 30여명이 고개를 숙이고 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070617153311233◈둘째, 성폭행 미검자 75명 더 있다의 진실은?경찰은 일부 언론사에 배포한 자료에서 피의자 000 등 24명은 구속수사, 같은 000 등 17명은 불구속 수사코저 하며 미검자 75명은 계속 추적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의 자료만을 놓고 보면 성폭행 피의자가 41명 외에도 붙잡히지 않은 75명이 더 있어
결과적으로 관련자가 116명에 이른다.
그러나 사건발생 일주일이 지나도록 미검자에 대한 추가 검거 사실은 알려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두 가지의 해석이 가능하다.
실제로 경찰이 배포한 자료를 참고로 한겨레신문이 유일하게 “가해자가 30~70명 더 있다”라는 보도를 내보낸 것을 비롯해 중앙 일간지 가운데 인권침해 가능성 등의 문제점을 가장 심도 있게 보도했다.
https://news.v.daum.net/v/20041216063036578
밀양 가해자는 116명입니다강력범죄 소년법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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