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이라는 것이,
세종대왕께서
중국어 발음을 정확하게 표준화 하기 위해
중국의 옛날한자전자 – 篆字에서 모양을 베끼고
중국어의 발음을 쪼개어 만든것이라고 주장함 5:45 ~ 9:00 요약
우리 말이 !중국의 말과 달라!
어리석은 백성들이 말하고자 하는 바가 있어도
마침내 그 뜻을 펴지 못하는 사람이 많으니
이를 가엾게 여겨
새로이 스물 여덟 글자를 만드노라… 라고
한글을 만든 본인세종대왕께서 직접
훈민정음 맨 첫장에 남기신 글은 뭐가 되는지
그냥 기분이 좋아 외치는 무야호~ 같은건가
우리 말이 중국 말과 달라서 새로 만들었다고
글 만든 사람이 명명백백하게 그 뜻을 첫장에 남겨 놓았는데
중국어를 정확하게 발음하기 위해 만들었다니….
이거 중국 애들이 보면
!한글의 뿌리가 바로 중국어다! 라는게 성립이 되는데
괜찮으시려나….?
세종대왕께서 증거자료 안남겨놓으셨으면 큰일날 뻔……
추가로, 저 여자 입만 열면 중화민족 중화민족이라고 하는데
그 중화민족이 뭐냐면 중국은 하나다~ 라는 !하나의 중국!이라는 정치 목적을 정당화 하기 위해
근대 들어서 중국 정치인들이 만든 근본 없는 단어.
한글이 만들어질 당시에는 존재하지도 않았던 단어가 바로 !중화민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