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다닐때 가장 기쁜순간

교회다닐때 가장 기쁜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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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비하인드 가장 기쁜 시간?
(2)전광훈 목사 (화면출처: 유튜브 ‘너알아TV-“)
(3)오늘 이 행사 중에 가장 기쁜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4)무슨 시간이냐고요? 헌금하는 시간입니다. 헌금하는 시간…
(5)전광훈 목사 (화면출처: 유튜브 ‘너알아TV-)
(6)우리가 다 주머니를 털어서 하나님의 영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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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펌] 대출도 십일조를 내야 하나요? 47
(2)우리집에 집짖느라 대출을 몇천 받았어요,몇년전에.
(3)근데 목사님이 대출받은 돈도 주머니에 들어온 소득이니 십일조를 내야된다고 해서 새언니가 가족들 몰래 십일조며 건축헌금을 집가격의 4분의 1에 해당되는 금액을 내서 집이 발칵 뒤집어졌어요.
(4)저희집도 다 기독교지만 생각의 차이가 있네요.
(5)대출은 소득이 아니라 부채죠,ㅇ이자도 나가고요.
(6)근데 대출금에 대한 십일조를 내라,
(7)남편이나 시어머니 모르게 그 큰 금액을 건축헌금으로 내라
(8)이게 과연 목사님이 평신도에게 하실 말인가요?
(9)결국 하나님께 바치기로 약속했단 말에 가족들 모두 어이가 없
(10)이미 벌어진 일,그냥 냈습니다.
(11)그렇지만 이건 아니란 생각이 드네요.
(12)하나님께 바친건 좋다 이겁니다.
(13)그렇지만 목사님들의 사고 방식이 진짜 이해안되요.
(14)가족이 분란을 겪고,싸우고 그러면서 가족몰래 내야하나요?
(15)목사 사모님이 제가 대학교 1학년일당시 옆구리를 쿡쿡 찔러서
(16)결국 저도 건축헌금을 알바해서 낸적 있는데,
(17)그 당시 저희집이 상당히 어려운 형편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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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예배시간에 봉투를 하나씩 나눠주고 건축헌금을 작정해서 적금처럼 언제까지 다
(2)불입하겠다 이렇게 약정하라고 나눠주데요.
(3)전 학생이라 가만 있었는데 두세번 자꾸 찌르고, 하나님께 바친다 생각하니 그냥 작정하고 내긴 했는데,,, (사이비교회아니고 장로교구요 목사님이나 사모님 다 목회자 중에서 위치가 있던 분이랍니다.)
(4)나중에 엄마가 너도 당했냐고 하시더군요.
(5)우리 가족 다 한거죠. 다른 집도 마찬가지고.
(6)결국 그 목사님 공금횡령하고 사치하다 걸렸는데
(7)하나님의 기름부은자를 공격했다고 그 교회 다니는 사람을 저주하겠다 했다는군요.유명한 분의 사위라 선교사로 외국에 나갔구요.
(8)제가 묻고 싶은건 십이조니 헌금이니 건축헌금이니 이런것 어느기준으로 내는건가요, 진짜 목사님말이 맞는 건가요?
(9)우리가족이 믿음이 없어서 그런건가요?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의심해서 우리집이 그런가라네요,목사님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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