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1)코로나에 울고 불량 알바생에 두번 운 PC방 사장..눈물의 폐업
(2)최종권 입력 2020.04.10. 05:01 수정 2020.04.10. 06:36 댓글 862개
(3)청주 PC방 대표, 20대 아르바이트생 고소
(4)업체대표 “직원 청소안하고, 정산도 안맞춰””위생 엉망 만들어 손님 뺏겼다” 도산 직전 처지매출 3000만원→1000만원, 월세 3개월 밀려
(5)LDPC방
(6)경영 악화로 폐업 예정인 충북 청주의 한 피시방. [사진 네이버 지도 캡처]
(7)”코로나 사태에도 아르바이트생을 해고하지 않았는데 뒤통수 맞은 기분입니다.”
(8)충북 청주시 청원구 우암동에서 3년째 PC방을 운영하는 김모(40)씨는 최근 아르바이트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