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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상오씨는 20일 자신의 인터뷰가 담긴 뉴스 영상에 댓글을 남겨 “인터뷰 때도 말씀드렸지만 아직도 댓글을 좀 심하게 쓰시는 분들이 많이 보이는데 지금까지 썼던 심각한댓글들은 전부 캡처해 놨고 앞으로도 달리면 계속 모았다가 고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 뉴스 인터뷰에 지속된 악플…법적대응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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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꽃 축제 관련 뉴스 인터뷰에서 “아내랑 꽃이 잘 구분되지않는다”는 발언으로 ‘사랑꾼 남편’으로 화제가 됐던 남성이 악플러에게 법적 대응을 할 예정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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