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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급식을 아예 안먹는 학생의 부모님)저희애가 집에서도 밥을 너무 안 먹는데 선생님이좀 먹여주세요~”라는 민원에 “요샌 강제로먹어라 먹어라 해도 아동학대인거 아시잖아요.최대한 권유는 해 보겠습니다”로 넘긴 지난주.참고로 나는 중3 담임이다…..
(3)2024년 03월 10일. 11:33. 조회수 723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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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그리어 하다~ linAM_ILL.4시
(7) dontgetsleep 님에게 보내는 답글
(8)도대체 이나라는 아동이 몇살부터 몇살까지죠?♡ 86 11 61.6천78
응애 나도 먹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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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무명C 2024-05-14 19:16:06 20570
(2)”우리 애가 편식이 너무 심해요. 식사 때 마다 반찬을 골고루 먹게 지도해 주시고, 화장실 다녀오면 속옷에 응가가 묻지 않았는지 확인 좀 해 주세요.” 박사과정 대학원생의 부모한테서 받은 카톡이다. [7]이동
(3)필용이 2024-05-14 20:03:30
(4)아잇씨… 거짓말 하지 마… 사회적 혐오감 조성하려고 지어내본 얘기라고 빨리 말해… 한 번은용서해줄 테니까…
(5)웃대뉴비2 2024-05-14 1823202 0
(6)수프를 먹기 싫어하
(7)는 아이가 있었답니다.
(8)점점 말라갔답니다.
(9)5일 뒤에 죽었답니다
(10)안 먹으면 이렇게 돼야지 뭐 [2] 이동
(11)주천 답글
(12)교주님이야 2024-05-14 205673570
(13)우리애가 혼자서 밥을 못먹는데 조교님이 같이 좀먹어주세요- 대학원 시절 조교 했을때 받은 내용..심지어 그 학생은 나보다 나이가 많았음.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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