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옛날 음주단속. jpg

그 옛날 음주단속.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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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런.데
(2)그 시절 음주단속?
(3)종이컵에 숨을 쉬게 한 뒤
(4)술 마셨나 안 마셨나 냄새로 확인!
(5)같은 컵을 재활용해
(6)비위생 논란도 빈번했다
(7)하지만 정확한 음주량 측정이 불가능해
(8)(전 아닙니다!)
(9)운전자와 경찰관 사이 실랑이가 빈번했고
(10)이런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11)전자식 음주단속 감지기’가 도입됐는데
(12)운전자가 입김을 불면
(13)술을 많이 마셨을 때는 빨간불
(14)적게 마셨을 때는 노란불이 들어온다
(15)고장이 잦아 무용지물인 경우도 많았다
(16)기자가 술을 마시고 감지기를 불어봤습니다
(17)“(빨간) 불이 안들어오네요”
(18)(단속하는 척..)
(19)결국 허술한 장비를 들고 단속 시늉만 한 셈
(20)경찰관계자
(21)술 먹은 사람들이 쳐 버리면
(22)감지기가 부서져 버리고
(23)스카치 테잎을 붙여줘도 안 돼요.
(24)단속 기준도 느슨해 처벌이 안 되는 경우도..
(25)(경찰관)
(26)0.05%부터 단속 대상이거든요?
(27)0.04% 살았다!
(28)큰일 날 뻔 했네요
(29)단속대상은 아니지만.. 조심히..
(30)단속만 피하면 처벌이 힘들다 보니
(31)(부릉부릉)
(32)’필사의 도주’를 하는 운전자도 많았다
(33)음주 운전자 단속에 골머리를 앓던 경찰
(34)운전자 체온 측정기
(35)무인음주단속기 시연
(36)경남 마산시
(37)무인 음주단속 장치
(38)까지 내놓았지만..
(39)결과는 모두..
(40)무용지물..!
(41)이를 비웃듯 음주 단속을 피하기 위한
(42)편법 불법 행위
(43)알코올 농도가 싹! 내려간다는
(44)매직캔디를 두 알 먹고 다시 재보니
(45)(안 먹는게…)
(46)옵니다0.063%로 오히려 높게 나
(47)경찰 무전기 주파수를 잡아
(48)9900원 (59,400원)
(49)12개월(1년)쿨:9900원 (118,800원)
(50)콜:9900원 (237,600원)24개월 (2년)
(51)단속 정보를 알려주는 사설업체까지 등장
(52)D 음주단속구간 자동알림서비스
(53)★사기였습니다☆
(54)으로 주단속구간

종이컵에 불어본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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