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1)국민일보 구독중
(2)√
(3)[속보] ‘대구판 돌려차기’ 가해자 징
(4)역 50년27년 감형
(5)입력2024.05.23. 오전 10:38 수정 2024.05.23. 오전 10:54
(6)김지훈 기자
(7)1) 가가
(8)귀가 중이던 여성을 뒤따라가 성폭행을 시도하고 피해자 남자친구를 흉기로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20대에게 항소심에서 징역 27년형이 선고됐다. 1심 선고인 징역 50년에서 23년이 감형됐다. 피해자 남자친구는 뇌가 손상돼 사회연령이 11세로 퇴화하는 등영구적 장애를 입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698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