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언니집에 놀러갔는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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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종교얘기 아님) 난 전에 동네 친한언니네 집에
(2)놀러갔는데 갑자기 성경책 좀 가져가라는거야
(3)집에 성경책이 많다면서 나눠줄테니까 가져가래
(4)당황해서 네??왜요??? 하니까 그냥 많으니까 나눠준다면서.. 너무 놀랐음 그언니가 교회다닌다는 말도 못들었었고 갑자기 전도하는건가? 뭐지 싶어서
(5)아니 안주셔도 돼요… 하니까
(6)왜~~ 가져가서 먹어~~ 하면서 봉지에 청경채 나눠 담
(7)ㅋㅋㅋㅋㅋㅋㅋㅋㅋ
(8)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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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내지않음 2024-05-14 16559357 0
(2)태초에 빛타민이 있었다!! [6] 이동
(3)음악중독 2024-05-14 22:29:12
(4)볶음을 따르니 맛과 영양이 살아나더라.
(5)용기없냐 2024-05-14 22:44:54
(6)누가 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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